제가 누구한테 고양이 2마리를 사주고..그리고 맨하탄으로 넘어와야 하는데..(뉴저지 였나봐요) 

밤은 어둡고..근데 버스에서 크레딧 카드 안받는다 해서..옆 사람한테 펜스테이션 가면 꼭 다시 주겠다고 하면서

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 카드와 신분증을 그 사람을 줬는데...그 사람이 중간에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버스에서 은행에 전화해서 카드 막고..근데 은행에서 돌려준 돈이 많아서 그 돈으로 밍크를 샀어요.

이건 도대체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