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태하고산 운동은 숨쉬기밖네넚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애키운 다는 이유로.... 그러다보니 이제 오십이됐어요. 살고있는주는 날씨도 항상개떡같아 3월이나돼야 산책할수있고 ㅜㅜ. 아침 6시에서 시작해서 내일끝나고 집에와서 저녁, 아이 운동스케줄끝나면 숙제하고..10시나돼서 남편집에오면 그때부터 내시간시작이죠......근데 이젠 내건강이 걱정돼네요. 요세 며칠 남편이랑 냉전중인데 정말 stress가 몸으로 느껴져요. 주말이라도 운동을해야라는데 정말모든게 귀찮네요. 여러분들 어떤 운동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새해계획이 벌써 이주밀렸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