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2006년 9월 공증 받았습니다.2000 만원

친구 언니가 보증을 썼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8년이 지났습니다.

한국 나갈때 마다 돈 얘기하면 생기는대로 입금 하겠다는 약속만이고

실제적으로 받은 돈은 100만원도 안됩니다.

최근에 받은 돈은 3년전 60만원 전부.그거 합해서 총 100만원 받았습니다.

2016 9월 이면 10년이고,더이상 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살고 있고

어떻게 해야 이걸 받죠?

친구랑 친구 언니는 둘다 신용 불량에

친구는 가게를 하지만, 그 언니의 딸, 조카 이름으로 금전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보증선 언니는 간병인일을 합니다.

저한테 100만원을 보내줄떄도 조카이름의 구좌에서 보냈습니다.

저는 이돈 꼭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저한테 거짓말하고 돈 가져간거며, 괘씸해서 어떻게든 처벌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이자를 계산 해보니 원금보다 더 나옵니다.

하지만 원금만주면 저는 불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