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여행을 참 좋아하는 부부 입니다.. 그래서 워너스프링도 4번 정도 갔다 왔지요. 첫째 물은 참 좋고 시설도 좋읍니다. 미국 스타일이지요. 근데 거기 오는 아니 거기에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은 제 느낌상 저희가 오는걸 싫어 하는거 같읍니다. 왜 사람은 상대방이 우릴 반기는지 아닌진 얼굴만 봐도 알잖아요..

워너스프링은 생긴지 꽤오래된 곳이지요 .첨엔 회원권을 팔아서 맴버쉽 위주로 돌아 갔나봐요 근데 그정도로는 관리비가 빠지지 않자 여기 저기서 관광객들은 위치 하게 된거줘. 특히 그곳엔 한국분이 있어서 교회같은 곳에서 단체로 오시는 경우가 많아지자 원래 있던 회원들이 우리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같아요. 그리고 사용한 방을 곰꼼히 봐서 더 많이 요금을 부과 할려는 경우 가 많아 지다 보니 실랭이가 많답니다. 우리는 온천가면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 하잖아요.

오는 신문에 온천 관광으로 워너 스프링이 나왔길려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