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일주일간 님편과 10살난 아들과 동유럽인 프라하에 갔다왔어요..그때 글올리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이제야 올리네요.. 제가 유럽 다른 나라들 많이 가봤었는데 그중 체코 프라하가 최고였어요..유럽여행 생각하시면 꼭 여기 추천..

저는 아파트 빌렸었어요..

사람들이 영어도 잘하고 공산국가였다는게 믿기어려울 정도로 친절하고 음식도 좋고..맥주는 최고..(술 안마시는 나도 알겠음)

아이한테도 보여줄것도 많고..정말 그나라 조상덕에 아름다운 건물들..부러웠어요..

아마데우스도 여기서 찍었지요..그외에도 맣은 영화들의 촬영됬고

모짜르트, 드보르작, 스매타나 등등  예술의도시

우리나라는 그나마있는 남대문도 그모냥이 되버렸는데 ㅜㅜㅜ

왕추천합니다..이태리 파리 런던 스위스 오스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