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란이라는 체리농장 저번주 토욜날에 갔다왔는데 넘 좋았어요...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넘 친절하시구요.....

체리나무에 체리가 주렁주렁 조구마한 정자도 있고...그늘도 많이 있고...

식구들끼리가서 체리따고 또 식사하는데가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부르스타랑 고기 싸가서 먹었는데 꿀맛이었습니다..꼭 먹을거 싸가지고 가세요...고기로요...ㅋㅋ

혹시 가실 분이 있으실지 몰라 전화번호 드릴께요..

818-903-7587

참 이번주랑 다음주랑 페스티벌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