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부터 1주일 비치 팔리스에 묵었습니다.

저희는 팔리스 리조트에 맴버십이 있어 매년 캔쿤으로 여행을 가는데요..

정말 캔쿤에선 팔리스 리조트가 최곤것 같아요.

6개의 팔리스 리조트가 있어서 돌아사면서 구경하고 놀다오기도 좋고.

All Inclusive Package에 정말 모든게 다 포함되 있거든요.

작년엔 문팔리스에세 묵었는데. 문팔리스는 정말 크고 식당이 더좋아요.

그치만 또 너무 커서 불편하더라고요.

비치 팔리스는 호텔건물이라 엘레베이터 가 있어 문팔리스 처럼 많이걷지 않고요.  아이들 폴어 놓기도 너무 맘편하고.  식당에서 밥먹고 다먹은 놈 키 주면서 올라가서 놀라고 하기도 좋고요.

새로 레노베이션 해서 너무 깨긋하다는것.  음식 끝내줍니다.  술도 종류별로 다 있네요 ^^

낮부태 밤까지 흠  알딸달한 기분으로 캑테일 마시면서 취하는것 좋던데요.

에머랄드빛 바달 방안에서 맘껏 볼수 있다는것..관광도 다 포함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WET In wild 가 팔리스 리조트꺼라 아무때나 가서 놀다와도 된답니다.

호탤서 하루 두번 버스가 떠나요.  시간 마투시기 싫으시면 시티 버스 타고 $0.50 정도 내면 되지요.

단점은..카타리나 태풍때문에 비치가 많이 유실되서 비치에서 놀기가 불편해요.

그리고..음식이 너무 맛있어서..다이어트의 죄대의 적이죠 흑흑

그래서 저희는 버스타고 캔쿤팔리스가서 비치에서 놀았고요.

캔쿤 팔리스도 좋은데..좀 복잡하더둔요.

복작거리는거 좋아히시는 분은 캔쿤 팔리스도 좋습니다.

스완풀루?,,,흠 미국이 더 심하지 캔쿤은 괜ㅎ찮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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