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호텔이 넓고 큼에도 싼 이유는


아래 카지노에서 좀 돈을 써달라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샤워까지 하고 아침 9시에 출발 유타를 지나 드디어 콜로라도주 입구에 6시가 다 되어 도착했다.



중간에 유타의 자랑거리? zion캐년, 브라이스캐년이 있었지만 주 목적이 콜로라도 주이므로



나중에 다시 오기로 하고 주 경계선을 넘자,



colorful colorado라고 하면서, 반가히.


첫번째 콜로라도 region 5개 중 한개인 "west south"에서 2박을 하는 것이다.



Colorado state park에 들어가서 camp를 치기로 하고



들어갔다.



캐나다와 비교해서 national park이 아님에도


호수와 잔디 넓은 캠프 사이트



테이블에 바람막이 지붕과 each 수도, 전기 , 그리고 offcie 건물에는 세탁기 세탁건조기



수세식 화장실에 샤워실까지 겸비한 무궁화 5개의 캠프사이트 였다.



fire 6불까지 포함하여 총 25불을 내고 맘에 드는 사이트에 탠트를 치고



밥을 먹고, fire에 불을 붙였다.



밤에는 ranger가 순찰을 돌았다.



아침에는 전기에 토마토를 갈아 먹고 아침에 출발



초록색이 3분의 2를 차지하는 콜로라도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