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로 작년에도 갔다왔던 토론토를 다녀왔어요..
아는 분 소개로 작년에 민박을 했었는데 올해도 혹시나 연락을 했더니 날짜가 다행히 맞아 편하게 다녀왔어요.
일이 바빠서 관광은 많이 못했지만 눈에 익은 곳이 있으니 편안한 여행이 되었어요.
토론토도 중국인들이 땅도 많이 사고, 집도 많이 사서 점점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차이니즈 타운은 아니지만 새로 짓는 곳들이 거의 중국사람들이 짓고 있는 곳이더군요..
밤에는 좀 시원한듯 하나 낮에는 정말 더웠어요. 혹시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별 후기는 아니지만 늘 많이 도움 받아서 몇자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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