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정보는 많으니 숙소 위주로 쓸께요.

인근에서 잘 수도 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공원 안에 있는 숙소를 이용했어요.

일요일 2시경 시카고에서 출발 . 돌아가며 운전해서 월요일 오후 공원 도착.

내친김에 그랜드 티톤까지 가서 캐빈에서 잤어요 4인 200불-매우 좋았어요.

다음 날 구경하며 핫 스프링에서 잤어요. -안 좋아요.

 4인 150불 정돈데 한 층에 욕실하나, 화장실 둘.-다신 여기서 안 잔다 하고 왔어요.

깨끗하긴 했어요.

다음 날은 레잌 빌리지에 있는 캐빈에서 잤어요. 180불 정도

작지만 샤워가 있었구요, 위치도 좋았어요. 식당도 있었고.

그 담 날은 올드 페이쓰풀 인에서 잤어요. 옛 건물이어서 신기했구요. 공동 샤워였지만 여러개여서 좋았어요.

방도 컸구요, 숙소 이층 테라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 180불 정도

담에 또 간다면 레잌빌리지에서 이틀, 올드 페이쓰풀에서 이틀 잘 거 같아요.

예약 필수구요, 전 1월에 예약했어요. 거의 대부분이 sold out이었어요.

음식 못하구요, 피크닉장소에서 해 먹을 수 있어요.

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