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여러분의 도움으로 샌디에고 여행 잘 다녀왔어요.
엘에이 에서 1박하고 3박은 샌디에고 지냈구요.
샌디에고는 어른 ,아이들 모두에게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반나절 여러분의 강추로 콜로라도 섬에 갔었는데 약간 제주도 비스므리한 느낌도 들면서 이국적이 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콜로라도 호텔 점심부페가 좋다고 하셔서 그냥 호텔로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큰 홀에서 점심부페를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18불 정도 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근데 음식 수준이 장난이 아니거에요. 오는 사람들은 캐쥬얼한 복장으로 관광객이고 서비스며 음식이며는 최상이더라구요.
계산 할때보니 어른은 한사람당 50불,어린이는 10불 이였어요.
팁까지 하니 140불 나왔는데 음식이 좋은터라 아깝진 않았어요.
하지만 혹 저처럼 잘못알고 가신분들은 알고 곘셨으면 해서요. 제가 착각한건지는 모르지만 여기 써치할때는 가격은 비싸지 않았거든요. 식사 시간은 9시부터 2시 까지인것 같더라구요.
여행와서 한끼 좋은 음식 먹기에는 좋은곳 같아요.
샌디애고 가시는분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