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누군데 ? 우촌이 누구 때문에 돈벌어서 호의호식하는 데 !.....


맨하탄 36가 우촌은 아시죠?

3월 15일 점심( 해장국 안에서 ) 식사에서 비닐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

종업원들 대처상황이 더욱더 놀랍더군요?
아무일 없다는듯이 죄송 합니다 ,라고 말하고 ..... 메니저나 사장은 아는척도 하지 않았음!
다른 것으로 오다하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같으면 식사도중에 입맛이 있었겠습니까? 할수없이 손님도 있고 해서 아무말 없이
설렁탕 으로 대처 해서 먹는둥 마는둥 끝냈죠!

잠시후 게산서가 오더군요 ! 물론 3인분 모두 청구 했더군요!
솔직히 난 쓰례기를 주문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손님도 있고해서 조용히 다 지불 하고 tip 란은 "빵"으로 적었죠 !
그리고 그밑에 "청결주의" 적고 나왔는데 ... 너무 약이 오릅니다

만약 우리가 외국인이였으면 난리 났을 겁니다 식대는 커녕 의료비까지 부담했을겁니다!
요점은 한국인 끼리니 대강 지나가자는 무언의 표현이였던 것 같습니다 .


그날 저녁부터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우촌 사장이나 메니저의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지나치느 것이 , 우리 한국인 손님을 우습게 보는것 같아 습쓸 합니다 ! 오늘날 누구때문에 돈 멀어 그렇게 온건데......


우촌 같은 사업자 사고와 경영방식을 가진 한국인 사업자는 망해야 합니다
다시는 동포사회에서 생업을 할수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우리 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최대 고객인것을 알려 주도록 합니다 .
주위 친구나 선후배에 모두 알려 절대 우촌에서 식사 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맨하탄 36가 우촌 은 동포들에게 쓰레기를 파는 곳입니다

여러분 쓰레기를 돈주고 드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