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8일
새벽에 동부를 떠나 오후 1시경 발라지오 도착.
연말에 사람이 많아 레스토랑과 부페 모두 기다리는 시간이 2-3시간 가량 걸림.
신따로(일식): Good
자스민(딤섬 전문):Good 1인당 40불
부페:not Good -기다리다 지치고 음식에 실망하고.
1인당 40불
예전 라스베가스는 호텔, 음식이 싸기로 유명했지만
현재 호텔 주 수입원은 쇼와 호텔 음식으로 비싼편.

"쇼"
O SHOW : GOOD

체류기간동안 DEATH VALLEY,BRYCE CANYON,ZION CANYON 을 둘러봤음.
강추 ZION 을 권함.

스파: 시설 깨끗하고 꽤적함.

작년에 베네시안에 같은 기간동안 지내보았는데 레스토랑과 방은 베네시안이 더 훌룡했고 스파와 분수쇼는 벨라지오 호텔이 조음.

28-1.1 센디에고

씨월드와 동물원 강추.
기후도 좋고 도시도 아름다워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
근처에 유명한 골프장과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서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도시.

숙소는MARRIOTT(Harbor Dr)지만 별로 좋지는 않음.
대신 다운타운이지만 안전하고 앞이 해변공원이라 레스토랑, 산책, 근처 항공모항이 있어 걸어가기에
좋음. 씨월드+ 동물원 모두 10분거리.

20분 거리에 한인 타운이 있어 식당과 스파, 빵집을 찾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