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은 다 지고 어느덧 쓸쓸한 초겨울이 다가 왔나 봅니다..


항상 변하지 않는 하루의 일과속에서 느껴지는 권태로움...


가끔은 자신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꿈을 꾸거나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말입니다..


필요하다면 때로는..


착각을 해야 할것도 같구요....


저는 매일 누군가에게 상쾌한 기분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을 missy 동우분들과 나누어야 하는것인지...


별로 많이 아는것이 많지는 않지만


저의 마음이 여러분들과 같을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저는 때때로 현실을 도피하고 싶을때마다 여행을 합니다..


다시 돌아올 원점을 생각하면서


뜻있고 목적있는 여행을 만들어 보곤 하죠..


그래서 유럽여행을 많이 아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니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바램이 있더군요..


이태리 , 프랑스,영국,독일,오스트리아 ,헝가리,체모,터키,등


많은 곳중에서 먼저 이태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싶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곳과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상세하게 말입니다..


또한 샤핑을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도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차츰 한걸음씩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