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아닌것만 쓰겠읍니다.

인터넷이나 하와이 소개 카페가 많이들 사실과 다르네요

 주관적이오니 참고만 하세요

1. 힐튼 빌리지

 시장형태의 호텔을 선호하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비추!

 왜 이곳이 별 4개의 호텔인지를 모르겠음

 거의 남대문 시장 수준의 번잡, 1시간 기다리는 체크인...

  주위 상가촌은 ABC 스토어 빼고는 갈만한곳이 없고 비싸기만 함

 주차장은 차세우고 호텔까지 걸어서 15-20분..주차장이 편하자고 있는건데..

  주차빌딩은 뭐하러 이리도 멀리 만들었는지

 호텔도 5동중에 전망 좋은 곳은 2동뿐..우리같이 프라이스라인족은

  전망않좋은 곳의 낮은층...눈물을 머금고

 주차비 하루 25불..인터넷 하루 15불,,,

 그렇다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를 걸어갈수 있느냐....절때로 아니고..

 일본인들 바글바글....풀장은 일본꼬맹이들의 놀이터로 전락...

 아침 CONTINENTAL BREAKFAST모르고 시켰다가 1명당 35불에 서비스피주니..40불.,.

 이건 아뭏든 아니올시다 였읍니다..

 이렇게 번잡할거면 차라리 와이키키해변의 중심 호텔로 가고말지...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100점 만점에 30점 수준의 낙제 호텔이었읍니다

2. 하와이 프린스 호텔

 평가는 거의 바닥이고.,..문제많은 호텔이고(미국인들의 평가).....와보니..

 이곳은 사람도 한산....정말 이국의 호텔 분위기 났읍니다.

 깨끗함의 수준이야 말할것도 없고

 욕실이 힐튼의 4배수준으로 크고,....이정도는 되어야 목욕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어차피 와이키키주변의 호텔을 피해서 잡는분들이시면.. 

   프린스 좋습니다

 티비에서 골프채널나오니 남편 티비도 보구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걸어서 5분,.,,,

 하와이 소개식당도 다들 질려서..종류많은 일리모아나 푸드코트에서 사다가 차분히

  방에서 식구들 먹으니 얼마나 오붓하게 좋은지 모릅니다

3. 인터넷 강추 식당들중,

 1)서라벌 식당

  한국식당중에서 가장 좋다는 서라벌 식당

  음식맛은 역시 좋은것 같습니다...청결도는 조금 그렇고 ..밑반찬도 다양하지 않고

  다만 황당한게 3번을 갔는데....2번은 주차를 그냥하고

 마지막 방문시 젊은애들이 입구에서 키를 달라고..해서 주었는데...발렛해주고

   나올때 2불 주라대요...전에두번은 안받았는데 뭐냐'?..했더니 바쁠때는

 자기들이 이거 세워주고 돈 받는다나..

 돈2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그 앞에 월마트 무료주차장인데...이럴꺼면

 차라리 거기다가 세우고  오는게 낫지 싶더라구요

 음식 먹고 서비스피 두둑히 주고 또 2불 뺏기니...별로 가고싶지 않은 식당...

2)역시 월마트 건너편의 홍콩 딤섬집...

 비추..음식 비싸고 맛도 없고.....정말 비쌉니다

 딤섬 좋아하면 차이나 타운의 메이섬은 음식좋은데 시설 꾸질하고

 차를 세울데가 없어 사설 파킹장에 세우고 먹어야 함

 근데 딤섬이 ...그 정도로 고생하며 먹을정도로 맛있는 음식이었나 싶음,..

일리아나 시푸드 레스토랑...중극요리 시키면 랍스터가 15불인가한다해서..가보니

 그런 사실 없다고 함....억울해서...그냥 나옴,..

주인들도 별 장사의 의지가 없는것 같음

3)제 생각엔..

 하와이 오시면 abc 스토어에서 햄올려진 주먹밥 있읍니다..그건 항상 사서

 차에서..아침에 공복시 먹으면 한끼로 좋습니다..

 음식은 일리모아나 푸드 코트 안에 가면 다양하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