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국에서 사서 들고 왔어요.
아이가 다른책에 꽂혀있어서 잘 안 보다가
이제 막 재미있게 보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사정이 안 좋아져서 귀국 결정되고
다시 들고갈지 고민하다가 글 올려봐요
아직 새것같을 때 팔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핀덴베베
핀덴베베 미니 (영어버전)
핀덴톡톡
핀덴톡톡 미니 (영어버전)
창의놀이
창의그림

핀덴카가 모두 읽어줘요

핀덴베베 아기가 짝짝짝 장난감 처럼 사용하다가
표지 껍데기 비닐이 벗겨져 사용감 있고
나머지는 거의 새것 같아요
아직 거의 안 보기도 했고, 첫째가 곧 네돌되는 여자아이인데 살살 봤어요
둘째는 아직 갓난쟁이라 손도 안대봤구요

책은 전구성 빠짐없이 모두 포함이고
교구까지 거의 200만원 주고 산 것 같은데
교구는 부피가 너무 커서 십만원에 처분하고 왔구요
음악 씨디는 어디갔는지 못찾겠고 (핀덴웹에서 음원 다운로드 가능)
자동차는 책 읽을때만 아주 살살 조심조심 썼어요

큰맘먹고 들여온지라 저도 많이 아끼는 전집인데
고민 많이 하다가 올려요
후기나 사용연령대 같은건 워낙 유명해서 검색하면 많이 있으니
부디 제게 묻지 말아주시고요...
유뷰브에 로운맘 추천후기 링크 걸어둬요

https://youtu.be/J4vqyuAyxGY

제 선에서 생각하는 최저로 바로 올렸어요
많이 고민해 보시고 정말 사실분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 (646) 522-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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