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했었을적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한번 가봤는데..

그땐....정말.....정말 다신 안온다는 다짐으로 나왔는데...

친구가 한번 가보자고 해서 한번 따라가봤는데

처음에 제가 느꼈던..어수선하고 서빙두 잘 안되구..화만 나구그랬었는데

처음 가서 느꼈던거랑은 사뭇 다르더라고요...

서빙두 저번처럼 늦지두 않구 교육을 다시 받았는지 하여간...좀 틀리더라고요..

가격두 코스에 30불이면 진짜 저렴하고 회두 쫄깃하니 맛있더라고요..

매운탕두 직접 테이블 위에 전골처럼 끓여주고...술먹고 매운탕 캬~~

정말 정말 맛있어요...매운탕 먹구 술 하나 더 시켜 먹었다니깐요...

그리구 산낙지....정말 정말 맛있어요...ㅋㅋ

사람들 바글바글...하지만..뭐~~ 좋더라고요...왜케 사람들이 많은지...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은 줄 서서 기다리더라고요...

편안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