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저지 사는데요 평소 회를 너무 좋아하지만 딱히 괜찮은 곳을 찾기 힘들었어요.

아시죠? 여기서 갈데라곤 손 꼽는다는걸.....

큰맘 먹고 다리건너 제주도라는 곳에 갔었는데요 정말 첨에 나온것 보고 너무 흐뭇 했구요 맛또한 훌륭했어요.

운전하느라 고생한 울 남편왈 이젠 뉴저지에서 회 안 먹는다고 했어요.

톨비가 정말 안 아까웠고요 다만 음주 단속 걱정되서 술은 적당히 마셨구요.....

회 좋아하시는분들,  같은 값이면 싱싱하고 맛있는 곳에서 드시라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 산낙지도 더 달라 해서 2번이나 먹었어요.

거의 1년만에 구경한 지라 너무 기쁜 맘에....

단점은 파킹랏이 없어서 좀 돌다가 근처에 세우고 갔읍니다. 참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