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님 추천으로 어제 오더했어요
김치손만두 $20, 고기납작만두 $30
플러튼에 30분안에 배달해주셨구요
전화드리니 "사랑의 불시착"으로 전화받으십니다.
남편분 배달감사해서 60불드렸는데
문자메세지로 감사메세지까지 따로 주셨어요.

사진은 오더중에 반만 찌고 튀기고 한거예요.
저만큼 냉동고에 또 있네요
만두피도 쫀득하니 맛있고
냄새하나도 안나고
식구들 먹으면서 계속 "감사하다"를 외쳤네요

추천해주신 미씨님 감사드리구요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