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주에 살고 저의딸 백수 부부에게 한국음식을 보내야겠다고 리서치를
엄청했어요. 엘에이는 먹거리가 풍부해 나가면 한국음식이 널렸지만 애기키우고
조심할때라 제가 찾았어요. 전화로 인품 좋으신 사장님도 통화해 몇가지 주문하고
아이들이 화상으로 보냈는데 어쩌면 그렇게 먹음직스럽고 양이 어마어마😱 아이들이
맛있다고 난리네요. 서비스로 잡채도 더 주시고 김밥도 주시고..도시락양이 너무 많아요
바쁘시다고 음식 먼저 가져가고 계산은 저녁에했어요.
저를 언제 봤다고..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