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신랑이 영주권이고 저는 전자 여권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임신 2개월 째라서 생각이 많은데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저의 계획은 이번달에 130 신청하고 한국에 갔다가 485 신청할때쯤,,(대략 4개월후)다시 여권으로 들어오려 합니다
근데 그때쯤이면 배가 많이 불러있는 상태인데 이민국에서 뭐라고 하지 않을꺄요?
그리고 485 신청중에는 저의 신분을 합법적으로 유지해야 하나요?
한국에 아무 연고가 없어서 임신한 몸으로 혼자 지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비자도 알아봤는데 관광이든 학생이든 다 힘들꺼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불법체류 할 생각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애기는 어떻게 나아야 하나요?
자소득층을 의한 병원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여권만 가지고 들어온 상태라 받아줄까요?
만일 불법체류를 하면 저는 결혼신고도 힘들다고 하는데,,사실인가요,,

참고로 신랑은 시민권신청할수 있는 날짜가 3년후입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할수있는 최상의 계획을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