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중심으로 매릴랜드 하고 버지니아에 한인들이 많이 살잖아요.

누가 그러는데 버지니아는 뉴욕처럼 약간 더럽고,한인들이 살기에 더 편하고 간단한 아르바이트 잡을 잡기가 쉽고

매릴랜드는 뉴저지 처럼 더 조용하고 한인들이 덜 살지만, 더 안정된 삶을 살고 허드렛 일은 구하기 어렵고 안정된 직장(헬스케어, IT )을 가진 한인 들이 많이 살다던데 사실이 그런가요?

남편이 디씨에서 일하게 될거 같은데 매릴랜드로 갈지 버지니아로 갈지 모르겠네요, 버지니아에 먹을게 더 많고 살기가 더 재밌다고 듣기는 했어요.

물가나 집값은 몽고메리 카운티나 패어팩스 나 비슷비슷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