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라이프를 쓰고 있는데.....

갠적으론 전자파가 느껴집니다......

말하자면..... 그걸 깔고 자면 ..... 다음날 몸이 너무 피곤해져요...

또, 어깨 뼈, 다리뼈, 팔 마디마디 조인트가 불에 디어서 아픈것처럼 화끈거리듯이 아파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니.... 추워도 그냥 잡니다....

이상하게 장판에서 자면 더운데.... 땀은 않나요....

근데.... 문제는 제가 몸이 잘땐 차가워져서... 깊은 잠을 못자고.... 몸이 자꾸 오그라진다고나 할까.....

그래요....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맨날 찜질방 갈수도 없고.....

1...옥돌 침대가 좋은까요...?

2...흙침대가 좋을까요....?

3...그냥 침대에 오리털 이불 깔고 잘까요...?

정말 이렇게 비라도 내리는 날은 몸이 오징어 말리듯 오그라들어 다 아픕니다.....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