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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Q & A

gas supplier관련..짜증납니다. 도와주세요!!
99.--.105.194 2010-1-20 (15:43:22)

두 달 전 일입니다.


 


전화통화하고 있는데, 남편이 개스빌 어딨냐고 개스회사에서 누가 왔다고 통화를 방해했습니다.


밖에 나가보니, 우리가 사용하고 있지 않는 다른 개스컴퍼니 복장을 한 남자가 와서 개스빌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저희 둘 다 미국생활에 대해도 잘 모르고, 영어환경이기도 하고, 당황하기도해서 이유도 물어보지 못하고 그냥 개스빌 보여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지난 달 빌에 적힌 rate를 앞으로 몇 년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니, 사인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개스 rate가 올라가지 않을 거라는 것은 좋은 것이니 사인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무슨 말을 하고, 전화로 컨펌하는 의례를 하고 갔습니다.


몇 일 후 원래 개스회사에서 우리가 개스 서플라이어를 바꿨다는 레터를 보내줬습니다.


 


한 달 후 온 빌을 보니, 원래 있었던 회사는 딜리버리만 하고 서플라이어는 그날 온 그 사람의 회사로 되어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그 사람이 한국식으로 치자면 도시가스 같은 그런 데서 우리의 이익을 위해 파견나온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한 개스 서플라이어의 직원이고 본인 회사 고객으로 바꾼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필수적인 작업이 아니라 영업활동에 제가 당한 것(?)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회사에서 저 혼자 있는데 또 와서 개스빌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싫다, 지난 번에 보여줬다고 했더니, 더블 첵을 해야된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혹시 캔슬해도 되냐고 하니, 그럼 100불이 차지된다네요. 헉!


 


제 자신도 지금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우왕좌왕 설명했는데요, 제가 알고 싶은 건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스 서플라이어는 제가 선택할 수 없나요? 즉, 걔들 회사를 쓰고 싶지 않아도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쓴 다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겁니까?


2. 다음에 또 와서 개스빌 보여달라고 할 때, 싫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싫다고 하는게 아파트나 공공사업에 따르지 않는 건가요?


3. 개스서플라이어 바꾸는데 캔슬피를 내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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