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앞에서 침착하려고 노력했는데
워닝이 끝난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아무 것도 준비 안한 상태에서 토네이도 오면 어쩌나 지하도 없고, 쉘터도 어딘지 모르고
 
혹시 이머전시 키트 사신 분들 계신가요?
그거라도 사다 놔야지 좀 안심이 될려나
여태까지 비 좀 왔으면 좋겠다 푸념했는데
햇빛나는 날씨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