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맞고요.. 여기서 십오년 넘게 지낸 세월 말하자면 너무 기네요.

속속들이 망하고, 사기 맞은 것도 있구요.  현재 사정도 너무 바닥인 상태인데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흑인들 금이빨을 만드는게 돈을 굉장히 번다고 하네요.

혹시 이거 하시는 분들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들 있으면 설명 좀 꼭 부탁드려요.

내 나이도 이제 남들이 들으면 아이고 하는 나이인데 이번에 하는 일은 좀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자식들 한테도 좀 잘해주고 싶구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