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절반절반씩내고 명의는 제 명의로 해주신다는데,

나중에 나이들면은 병원가는게 (병원비) 무서워 한국가서 살까도 생각되거던요. 몸이 자주 아픈관계로...ㅠㅠㅠ

그래서 어머니가 그렇게라도 집을 해결해주신다고 하는데, 참고로 저는 시민권자구요.

그렇게 되면는 양도세를 얼마나내고, 미국에 세금보고는 어떡해 되는지요.

결정된것은 아니지만 궁금해서요.

미국은 다 좋은데, 보험이 있어도 병원비가 너무나 비싸요. 보험이 않되는것이 너무 많구요.

이번에도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간단하게 한다는데도, 보험이 되고도 1500불을 지불해야한다고해서

못하고 있거던요. 여름에  한국가서 하려구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