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 자녀 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을 시기는 다가왔으나

남편 직장 문제로 인해 온가족이 한국에 최대한 오래 있으려고 합니다.

 일단 영주권 받는 과정에서 최대한 시기를 늦추고 싶고,

 또 두번째로 영주권 받고 나서도 최대한 한국에서 체류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요, 아무리 여기저기 뒤져봐도 알길이 없네요.

 친정엄마 말씀에 영주권 받고서도 체류연장 신청하면

한국에서 2년씩 두번 즉 최대 4년까지 늦게 들어올수 있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어디서 들으신거라 정확하지는 않데요.

 그리고 여기서도 언뜻 보니까 일년에 한번 왔다갔다 하면서도 영주권

유지하는 분이 계시던데 그 방법은 어떻게 되는가요?

 한국 미국 선택에 있어 너무나도 복잡한 과정속에 있습니다.

 특히 애들이 아직 어리고 남편 직장이 안정적인 관계로

영주권받는 기간+한국에 거주할수 있는 기간 자체를 최대한

많이 늦춰서 들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