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도 상당히 좋은편이어서 남들 노안온다 해도 그러려니 했던것같아요.올 연말부터 눈이 많이 시리고

가까이 있는 사물이나 글씨가 흐리게 보이고 그로인해 두통도 가끔씩 느껴지네요.

시력검사 해본지는 꽤 오래됬는데 ,이번에 안과가서 검안받고 안경을 맞추는게 좋을까요?

아님 돋보기 제일 낮은돗수로 써보아도 괜쟎을까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리며 ,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 미씨님들 그리고 가족분들 푸짐하고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