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씨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을 요청합니다.
미국 회사에서 h1과 i-140을 스폰서를 받았으나 3순위인지라 485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남편 회사통해 작년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140 들어갈때 회사 변호사와 contract에 사인을 했는데 140 approve 받고 3-4년을 풀타임으로 근무하지 않으면 2만-4만불 사이- 그동안 비자, 140에 들어간 비용을 물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140받고 1년도 안ㅤㄷㅚㅆ는데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집도 포클로져 상태) penalty를
물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경우 어찌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약국서 근무중인데 풀타임으로 6년 근무하다가
파트타임으로 1년정도 근무했는데 저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들 편리한대로 넌 파트타임이니 니 스토어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절 floater로 돌렸습니다. 그말은 제가 일할수 있는 날이 정해져있는걸 알면서 스케줄이나 일하는 스토어를 자기들 맘대로
정하고 니가 못하겠으면 시간을 빼던지 그만두던지 하라는거죠.
혹시 다른 회사로 옮길경우 background check에 이것때문에 다른 직장 취직도 어려워 지는지요.
계
약서에 voluntarily or non-voluntarily terminated 즉 어떤 경우든지 풀타임으로 3-4년 마치지
않으면 무조건 페날티를 물아야 한다는데 회사가 저를 어떤 이유로 짤라도 제가 물어내야 한다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겁니까?
이런경우는 민법? 이민법? 어느 변호사님과 상의를 해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