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서브웨이하고,e2비자 해주시는분 계신가요.

남편분 이름으로 가짜로 이투비자 받고

부인은 머리하는 미용사 박x선 이고,,

저..이사람들 떄문에 머리가 허옇게 셌습니다.

남편이라는 사람

정말 악질중에 상 악질이더군요

수더분하게 다니고 충청도말 써대서..정말 믿고 또 믿었습니다

절대 다른사람 피해주고,상처주지 않을거라고 말입니다

그런데..세상에..

이여자 저여자 집쩍거리고 다니고

그러다 거절비스므리하게 하면

상대여자 욕을 해대며 다니는데.

도무지 입에도 못올릴 말들입니다.

자궁에서 썩은내가 난다는둥

자신말고도 거쳐간 남자가 100명도 넘는다는둥

있지도 않는말은 저렇게 해대니

당한처지에 있는 사람은 어디다 하소연 할대도 없습니다.

물건 훔치고,

이사람말 저사람에게 옮기고..

찌질한 남자라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대학생아이까지 둔 가장이 저러는거

처음 봅니다

괜히 잘해주었다가,

밤마다 나가서 남자만나는

못된사람 만들어서 도무지 이곳에서 쌓아온 제 이미지가

저런 정신이상한 사람때문에 한번에 먹칠이 되었습니다.

이런사람 비자해준

서브웨이 사장님도

수틀리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저 사람에게 당할날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