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온지 1년반 정도되었구요

저번학기에는 문법과 발음 수업 이렇게 6학점을 들었습니다

이수업을 하고 느낀건...말도 하나도 안늘었고 그렇다고 리딩 라이팅 등등..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요번학기에는 리딩 롸이팅 이렇게 6학점을 신청했다가 한번 수업갔다와서 수업이 넘 제게 어려워 취소를하고 담당선생님과 면담을하니 20프로먼 이해하면 된다도하도라구요,,

책은 하이스쿨정도되는 챕터북을 읽고 그낀점을 쓴는것인데,,

무엇보다 챕터북이 저에게 모르는 단어도 많고 문장도 이해를 못하는게 거의다에요..

선생님말로는 처음이라 그렇다고 점차 쉬워질거라고하는데요..

먼저 제가 오래 미국에있을거면 아렇게 컴칼에서 레멜 3단계끼지 이수하고 대학원을 가면 좋겠다는생각에  어려워도 들을텐데요..근데 저는 내년에 한국에갑ㄴ다

저는 한국가서 토플에 도전해보고싶고 여기미국3년동안 와있는동안 다른와이프는 석사를하는데..저는 영어거 딸려서 학교도 못들어거고..랭귀지수업도 어려워하니..제자신이 넘 초라하네요..이리딩 롸이팅 수업 영어에 많은 도움이될까요?.

이리딩 롸이팅 수업 할까요?아니면 만화dvd보면서 영어공부와 쉬운 챕터북부터 혼자서 집에서 할까요?

어떤선택이 나을ㄲㅏ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