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선생 경력있음 뭘하나...
미국에서는 제대로 된 직업 못 구하고 빌빌 거리다
이제 아는 친구 소개로 공장엘 취직해볼까 하는데요...
절대 공장 직업 비하 발언이 아니고
우리 어렸을때는 공장 다니는 언니들 공순이라고 좀 천대하던 분위기 때문에 마음이 좀 싱숭생숭합니다.

혹시 공장 다녀보신 분들 저 좀 용기 내게 한 마디씩 해 주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