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천받아 오늘 투고해왔어요.
일단 사진은 아래 올려주신분 들이랑 비쥬얼 똑같아서 안 올릴께요. 저 트레이 하나에 고기가 가득, 정말 빼곡히 들어 있었어요. 냉동이 되서 안이 떼굴떼굴 말려서 비어있는고기가 아니고, 접혀있어서 저 트레이 가득이 다 고기에요. 잘 싸주셨는데도, 봉지안에 간장이 샜어요. 투고할 때 차에 안뭍게 한번 더 확인 하시는게 ...
야채도 양이 저 트레이 가득인데요, 배추 한통은 들어 있는거 같아요. 지금 남은 배추는 내일 겉절이 살짝 무쳐 먹으려구요.
고기 종류는 한가지 같아요, 먹을때 텍스쳐가 비슷한거보까.부드러운데 ,냄새 1도 안나요. 고기가 적당히 얇게 썰렸는데도, 찢어지지 않고 잘 분리 되요.
간장 소스에 전 와사비 약간 + 같이 싸준 갈은 무랑 파썬거 넣었어요. 나중에 먹고 국물 두세국자 정도+ 밥 반 공기+파 썬것 +고기 좀 잘잘히 찢고 남은 버섯 해서 죽 끓였어요. 마지막에 계란 하나 풀어주고.
남편이랑 지금 심하게 많이 먹고, 두번은 더해 먹을 고기 남은거 냉동실에 넣었어요.
$65 + tax 전 오더했는데, 캐쉬는 텍스 빼주시더라구요.
여기에 취향대로, 홍합 새우 같은 해산물 따로 곁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원래 얼마인진 저도 오늘 처음 가봐서 모르는데, 아래 광고글보니 이번달 말 까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이 가격이네요.

요즘 서로 힘들 때 손님들도 많아서, 이 퀄러티에 좋은가격으로 계속 이용하면 너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