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제주도 횟집 가보신 분 계시죠.

두번 정도 갔는데 한번은 저녁에가서  회 시켰는데 신선해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에 친구들하고 갔는데 사시미 시켰는데  스키다시 저녁에 먹던거랑

많이 안나와서 물었더니 별로 안나온다고 애기하고  점심이라 준비 못했더요.

가격은 사시미 시켜서  똑같고, 서빙보는 아줌시 넘 불친절해서 가고 싶지 않아요.

아무리 맛있다하더라도 서비스가 꽝이면 가고 싶지 않겠어요.

참 아저씨한테는 잘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