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 계획하고 있는데요..
캔쿤은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캔쿤으로 맘을 거의 정했었는데 리뷰들 읽다보니
리비에라 마야가 더 좋다는 분들이 꽤 계셔서요..
전 3살짜리 아이가 하나 있고, 4박 5일정도 계획 중인데 하루 이틀 정도는 마야 유적지도 보러 가고 싶어요.
아이가 좀 어리고 저도 수영을 못해서 파도가 좀 낮은 쪽이었으면 좋겠는데..
어디가 더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비에라 마야 쪽으로 간다면 바셀로 팰러스?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더 맘에 드셨던 호텔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