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온천을 마치고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공원.
온천에서 이곳까지 가는길은 거의 차들이 다니질 않아요.
아마도 주중이라 더 한 듯
이렇게 한적한 그리고 처음 보는 도로들을 즐긴답니다.
공원 입구부터 바위들이 남달랐어요
세월이 만들어 낸 작품
공원에는 화장실도 있고 주차 시설도 잘 되어 있답니다.
캠핑카들이 들어 가 즐기는 곳도 있는데
크로즈 되어 있어요
코로나로.
사막에서 자라는 풀들이 많아요.
이렇게 가까히서 사막 풀들을 본것은 첨입니다.

이왕 집 떠나 나선 길
공원도 한번 들러 보셔요.

요즘 시간적 여유가 많아 그동안 즐기지 못한 드라이브 여행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