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에서 12시쯤 출발
라스베가스 호텔 투숙
다음날 7시 30분 현지여행사에서 호텔앞에서 픽업
동승한 사람은 10사람.
한국식당에서 아침으로 육개장
바로 자이언캐년으로 자이언캐년 트레일코스 왕복 45분정도 걸림 구경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기전에 공원에서 불고기 도시락 먹음 좋앗음
브라이스 캐년에서 1시간정도 둘러보고
짧은 하이킹할사람 하고... 숙박지로 출발
숙박지 근처에서 저녁 텍사스 바베큐..
잠은 호텔이 괜찮앗슴 그런대로 상당히 좋음
다음날 새벽 5시 호텔앞에서 집합 1.엔털럽캐년을 갖다와서 홀스슈밴드 갈거나 - -그러면 새벽5시에 나올필요없엇고
2. 사막이라 더우니 5시에 홀스슈밴드 갖다와서 호텔에서 아침먹고 씻고 엔털럽으로 가냐?
우리팀은 2번으로 하여서 더좋앗슴 홀스슈 밴드가니 해가 뜰동말동할시간이라
사진도 잘나오고 한참을 걸었는데 덥지도 않고 참좋앗슴.
홀스슈밴드 구경하고 엔털럼 로우에 8시반쯤넘어 가이드따라 구경.. 사람이 많지않아 아주좋앗슴
다음엔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구경 사람없는곳이라 사진찍기도 좋고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또한 이십여년전에 보고 오랜만에 보는곳이라 새로와.
점심은 사우스림을 벗어나 멕시코식당에서.
이젠 드뎌 라스베가스로.... 호텔앞에 내려줌.
여기까지는 1박2일 현지여행사
나름 엘에이 여행사를 생각햇으나 한국에서 예약하고온 조카를 말을따라 해보니 훨씬좋은 여행이엇슴
만달레이베이에 호텔첵인해서 이틀을더묵고 묵는동안 다음날 오전 만달레이 수영장도 경험하고 오후엔
노스 아울렛에 가서 선물도 푸짐이사고. 저녁엔 윈호텔 쇼보고 나오면서 호텔도 구경하고
그옆에 있는 김치집에 한국식으로 저녁도 푸짐이 먹고...
다음날은 집으로 고고싱~~~~~~~~~~
내 개인소견으로는 현지여행사가 아주 괜찮앗슴
가이드겸 운전자도 젊고 심플하고.
말로만듣던 현지여행사 안좋다는 선입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벗어던졋던 여행.
혹 가이드 궁금하신분 쪽지주시면 전화번호 드립니다.
광고 아닙니다. ㅎㅎ
가이드 이름은 스캇 우(요셉?)
내가 물어봣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