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티켓 

오전 6시에 JFK공항을 출발하여 LAX 공항에 현지시간으로 9시에 도착하였다.

비행기티켓은 expedia.com에서 예약했으며, Jetblue, nonstop으로 택스포함, 왕복 $351.20지불함.

**차렌트

차렌트는 망설이다가 예약을 하지않고 공항에서 Budget버스를 타고 차를 렌트하러 감. expedia.com에서 search했던것보다 100불정도 비쌌음. 그자리에서 인터넷으로 expedia.com으로 다시 예약을 하고 Toyota Prius Hybrid로 시애틀까지 $687.68지불함. 무제한 마일리지!

원래는 가장 작은 소형차였지만, 하루에 보험료 $11불씩을 내면 Toyota Prius Hybrid로 바꾸어준다는 말에 보험료 $121불을 지불하였다. 보험료까지 $687.68

LA에서 시애틀까지 총기름값은 $130불정도 - 차를 리턴할때 기름을 가득채워 리턴한 비용까지!

**LOS ANGELES

점심은 한밭설렁탕(213-383-9499)에서 - 한그릇에 $11불정도.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이라서 갔으며 줄을 서서 먹어야할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4가지 종류의 설렁탕 (섞어, 양지, 소고기,  하나는 생각이 안남) 이 있었고 내입맛에는 조금 달았다.

Beverly  Hills, Rodeo  Road

Venice Beach, Venice Canal (**여기는 꼭 가봐야할 곳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저녁은 명동교자 칼국수에서 먹었는데 한국에 남대문시장에 가면 있는 가게다. 하지만 만두맛은 괜찮았지만 칼국수는 권하지 않는다. 

숙소는 사우나도 하고 저렴한 그랜드스파로 잡았다. 일인당 $20, 하루숙박을 하려면 9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나 30분전에 갔는데 입장이 가능했다. 여탕과 남탕이 다른층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