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가족과의 오랜간만의 짦은여행에 엘림을 가기로 예약을 해놓고 여기서 갑자기 어떤분이 비추해서
엄청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갔다왔어요
한가지 예약받는게 조금 정신이없고
정리가안되있는건 사실이에요
방갈로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덥지도않고
사실 이번주말에 엄청더워서 걱정했는게
생각보다 시원하고
침대시트 새걸로 다갈아주고
이불만 가져가면 되더라고요
사람이 좀 많긴한데
그렇다고 못들어갈정도는안니고요
테이블 충분하고
조용하고
전 갠적으로 너무좋아었요
항상 팜스프링온천 다녔는데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느끼느게 틀리고 상황은 변하니까요
주인분들도 너무좋으시고요
나쁜글이 올라와서 가기전에 걱정을 많이해서
그냥 제 소견을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