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세나다 3주전 토스타리카 6박7일 (현지 5박6일) 다녀 왔습니다.

저는 글제주가 없어서 자세한 리뷰는 안쓰겠습니다.

1,2번 사진은 타바콘 온천 사진이고 (남자분들은 Canopy 하고 여자들은 온천 했습니다.)

3번 은 호텔에서 찍은 리조트 고

4번은 아래나 화산

5번 나비공원

6번 악어보트 사파리 투어

7번 커피농장

8번 라파즈 폭포

9번 산호세 시내관광

10번은 우리 예전에 고추갈던 기계로 커피를 갈아서 내려 주더군요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전 워너스프링 온천이 제일 좋은줄 알고 있었는데 여기 더 멋진 온천이 있더군요.

꼭데기로 올라갈수록 물은 더 뜨겁고 저 사진은 아랫쪽입니다.

여긴 음식 관광은 아니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 많이줍니다.

관광이라는게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먹는 즐거움도 함께 따라와야지 그 여행의 기쁨은 배가 되지 않나요?

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