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혹시 기다리셨는지요..
다녀온다고만 해두 댓글이 장난아니게 올라와있네요.
무서버...ㅎ
망설여 지네여 분명이 엄청난 공격이 올거같은데..
그냥 각자 주관적이 생각을 공유하는 곳인만큼..
각자 알아서 느끼시길 바래요 .

저또한 제가 직접 해보구 알아야겠다 싶어서 말도많은 여행을 했는데.
일박 이일 코스는 항상 거기가 거기라서
안가본 멕시코를 선택했던것이고..전 생선회를 먹지않는 사람입니다.
회를 실컷먹겟다는 생각은 없엇단 말이지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기기 어려운 멕시코란곳을 한번 여행하고싶운 생각으로 다녀왔어요..
전 샹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