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처음 저희4식구 여행갈려고 캔쿤여행 열심히 미씨통해서 서치하고햇습니다. 마지막으로 좁혀진게 다녀온 paradisus랑 hard rock이엇는데, 리뷰는없엇지만 저희는 paradisus 결정하고 3박4일 짧게다녀왓습니다. 출발하기 며칠전 밑에 올려주신 후기보고 조금 걱정도햇지만 이왕 결정된 이상 다녀왓습니다.
저희는 두어른이랑 2살 토들러 그리구 이제 돌된 아기하나엿구요
Family concierge로 다녀왓습니다.
방은 밑에 미씨님이 올려주신대로 그렇게 좋진안앗지만 발코니에 자쿠지도잇고 ocean view라 좋앗습니다. 호텔사람들이 불친절하다고 밑에 후기에는 올려주셧는데 전 오히려 그런 불친절함 하나없이 호텔에서 잘 먹고 잘 놀고왓어요.
단점은 식당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맛잇거나하진 안앗구요, 오히려 뷔페가 나은거같더라구요 ^^ 디너식당들은 저녁시간대에 예약잡기가 힘드니 미리미리 예약하시는게 좋구요. 호텔 구조가 비슷하게 생기구 어디를 가든 1층을 통해야 갈수잇다는 점이 조금 블편햇습니다. 저희 방은 키즈풀잇는 끝쪽이엇거든요. 호텔은 조용하고 좋앗습니다 필요한 물건이며 미니바 스탁업등 제시간에 딱딱 잘 정돈되고 채워졋습니다.
파라디수스에 키즈클럽이랑 베이비클럽이잇더라구요. 아이들잇으신분들 침고하세요 ^^ 베이비클럽은 1살부터 4살, 키즈클럽은 5살부터 위로이구요. 저는.키즈클럽은 밖에서보기만하고 베이비클럽 이용햇는데, 여러 시터들이 콘센트 사인하면 아기들.잘 봐주더라구요 다른 차지없이요. 베이비시터도 시간당 이용할수잇는데 이건 엑스트라 차지입니다 시간당 25불이구 미니멈 두시간은 해야되며 24시간전에 예약해야됩니다. 저희는 아이들 맏겨놓고 저희시간도 보내고해서 이점은 매우 만족햇습니다.
짧은 여행이엇지만, 저희 4식구는 좋은 추억쌓구왓구요 큰애는 너무 재밋엇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
이상 짧은정보나마 알려드렷습니다. 미씨에서 정보도 많이얻고해서 많은 미씨분들 감사드려요. 모두 행복한 여행 보내고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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