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에서 추천해 주신 후기를 읽고 오늘 갓다왓습니다. 정말 마음이 상쾌한 하루를 보냇습니다.
하루에 한팀만 받으시기 때문에 요즘같은 시기에 마음 편하게 다녀 올수 잇엇습니다.
가격은 여기서 미씨님들이 말햇던 파킹 20불 사람당 10불 입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시원하고 안전하게 놀다 와서 너무 좋앗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다른곳에는 캠핑 자리 잡을 수도 없고 이정도로 private 하고 시냇물이 흐르는 곳은 가까운 거리에서는 못 봣기 때문입니다.
아주머니도 너무 좋으시고 그리고 특히 풍산개 누리는 너무 순하고 friendly 해서 저희아이들은 누리랑 노느라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나중에는 집에가기 싫다고 계속 놀자고 해서 애먹엇네요.. ^^.
저도 미씨의 좋은 후기를 보고 여기에 왓는데.. 제가 경험한 후기를 남겨서 궁금한 미씨님들의 도움이 되고 싶엇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