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날 우린baltimore 에서 delaware의 한 garden 으로 여행지를 잡았다. 하지만 하이웨이에 오르는 순간 우린 뉴욕행으로 출발....

뉴욕은 나한테는 익숙한 곳이다. 울 신랑을 만나기전 주로 데이트 장소이기때문에...

결혼에서 내가 볼티모어로 이사온후 자주 가지 못했지만 그래서 그럴까 우린 둘다 뉴욕을 좋아한다.

여행을 둘다 좋아하는 우리는 동부쪽은 대부분 다 여행한듯 싶다. 그중 도시마다 다 특색이 있는데 그중 뉴욕은 설레이는 도시다. 늘 와도 또 오고픈...

뉴저지 little ferry(minado retaurant) 점심을부페로 거하게 먹고

뉴저지 jersey city(newpot 근처 chandle wood) 숙소를 wake in 에서 잡고 그래서 이번엔 숙소비를 많이 지출했다. 여기를 숙소로 잡은 이윤 뉴욕과 거리가 가깝고(path 타고 가면 15분 정도 33번가까지) 그리고 콘도 이미로 밥도 해먹을 수 있지만 우린 뉴욕에서(감미옥)에서 설렁탕을 밤에 들어오는 길에 사와 담달아침을 거하게 먹었음)

뉴욕여행.

락카펠러 센타에서 늦은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구경,

근처 st,Patrick catholic chuch

걸어서 타임스퀘어..넘 피곤해서 커피한잔

숙소에 와서 빨래 하고..그러고 보니 11시.

담날은 센트랄팍에 가서 놀다가 다시 볼티모어로 향했다. 짧지만 그래도 흐믓한 여행이었다.

다음번에 브룩클린 bridge하고 bryant park(42st st) 일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