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 다녀왔습니다

리조트
작고 아담하고 조용해요
수영장이 3개 짐1개 음식점은 4-6개 정도
바는 늦게까지 해요.

음식은 좋았어요.
룸도 넓고 쾌적 했어요.
비치에서 카약, 패널, 스노쿨링 장비 빌릴 수 있고 우선 어덜트 온니 여서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비치에 해초류 있어요.
그런데 스토쿨링 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해초 사이에 다양한 어종이 있어요.
수영 못 할 정도는 아니에요.
아침마다 해초류 치워서 깨끗해요.

물론 여인의 섬 바닷가 비교 허시면 해초가 많기는 해요.

모기 많아요.
리펜런트 필수 입니더
스노쿨링 장비도 개인거 가지고 가시면 좋아요.
매일 아침 자전거 투어 있어요.
덥지만 리조트 주욱 둘러보니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작고 조용해요. 편히 쉬고 싶으신 분들 강추고
하루 정도 지겨우시면 여인의 섬 가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