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6월 중순에 갔다왔어요.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거라고 일기예보에 있어서 약간은 걱정했어요. 우리는 플러스 문 호텔에 있었는데 너무 만족해요 일단 비행기는 유나이티드로 개인적으로 티켓팅하고 호텔은 누가 그전에 올려주신 한국군분이 하시는 the street tour로 했 화어요 너무 자상하고 가는날까지 도착하까지 컴펌전화해주시고 롸이드 픽업 다 포함해서 해주셨어요 안전하게 호텔에 와서 좋은건 음식이 다 포함 이고 맛있고 만족했어요 2틀은 호텔에서 애들 서핑. 자전거 수영하고 2층은 셀하랑 explor 를 갔어요 셀하랑 explore랑 패키지로 티켓을 팔더라구요 30불 저렴했어요
그안에서도 음식 음료 다 공짜로 너무 편했어요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택시가 비싸더라구요 호텔에서 알아보니 셀하까지 가는게 200불 왕복 explore 도 마찬가지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니 약간 겁도 났어요. 우리는 여행사에서 롸이드해준 루이스라는분 멕시
코 분이지만 여행사를 조인된분이니 안심하고 부탁드렸더니 저렴하게 롸이드 해줬어요. 난 강추해요 the street tour회사한테 호텔 예약한걸요
날씨는 흐릴때도 있지만 뜨겁지 않고 약간 덥고 너무 좋았어요. 첨 가본 칸쿤 다시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