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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Q & A

산호세 장수장 메인요리도 리싸이클 시키나요?
75.--.250.113 2014-1-1 (12:20:47)
아이가 보쌈 먹고 싶다고 해서
장수장 보쌈을 투고로 해서 가져왔어요.

그런데 그 보쌈이 어떤건 많이 식어 있고 어떤건 좀 말라 비틀어져 있고
제가 볼때 그전날 남은것 세가지 정도를 합쳐서 준것 같네요.

밑반찬이야 한국식당들 남겨놓았다가 또 손님상에 내놓는것
그러려니 하는데 메인 요리까지 이렇게 재탕을 시키나요?

분명 식당에서 주문해서 먹었음 이런것 안내놓을텐데 괘씸하네요.
이제까지 여러번 시켜서 먹었는데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어요.

오늘은 점심시간 시작하자 마자 주문을 해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렇지 그럼 좀 있다가 가능하다던가 그렇게 말해줘야지
이렇게 마르고 , 그리고 한 뭉텅이는 기름기가 굉장히 많네요.
혹 손님들이 먹다가 남겨놓은것은 아닌지....

그나마 어제 준비해놓고 남은것 준거면 몰라도
기분에 손님상에 남은걸 모아서 준것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요.

다음부터는 가져오기전에 차에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암튼 새해 첫날부터 기분 별로네요.

그리고 밑반찬중에 평소에 안주던 잡채를 줬네요???
원래 밑반찬에 나오는 잡채애는 고기 안들어 가잖아요.
그런데 오늘 싸준 잡채는 시금치며 소고기며 있네요.
당면은 또 마구 잘라져 있고...ㅋㅋ
이거야 말로 손님상에 잡채 시켰던것 남은것 준것 같아요.

밑반찬이야 그렇다 쳐고 메인요리는 좀 리사이클 안시켰음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다시 가서 바꿔올까 싶기도 한테
귀찮기도 하고....

암튼 산호세 장수장 근방에서 가장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었는데
새해 첫날부터 제대로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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