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보험료를 내고 있구요.
아이 2명은 메디컬이에요.
어머니가 한국에서 오셔서 12월 중순에 영주권을 받으셨어요.
오바마 케어를 들려고 하니 가족 증명이 안된다고 에이전트는 2016년 세금보고 때 엄마를 부양가족으로
넣으면 메디컬이 될 거래요. 근데 질문은 혹시 어머니가 텍스 보고할 자격이 되는데 2016년에 보험이 없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게 하지 않을까 하는 거에요. 어머니가 8월에 오셨을 당시에는 그냥 관광비자였기 때문에
가입의무가 없었던 거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는 오늘 오바마 웹싸이트에 접속해 보니 제가 얘기했던 수입보다 저희 가족을 더 낮은 금액으로
산정해 놨더라구요. 에이전트 분이요. 저희는 w-2랑 1099을 받아서 공제에 따라 변동이 있어서 구두로 계산해서 알려 드렸는데. 수입이 더 높을 경우 제가 받은 보조금에 대한 차액이 세금보고에서 차감되는 건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