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 비자 받아서 생할해서 그런지, 고급 백화점에 카드 신청 하면 늘 거부 당했었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크레딧 카드가 메이시스 백화점 카드네요. 열심히 몇년간 사용을 해왔고,크레딧도 잘 갚았습니다. 항상 데빗 카드로 사용하거나, 한국 신용카드 사용했구요. 제 미국 은행들도 신용카드 신청 하면 거절 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미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이런 광고지가 왔는데 제가 막상 가서 신청 하면 또 리젝트 당할까봐 걱정이에요. 저도 미국에서 크레딧 점수 좀 쌓고 싶거든요. 아뉴얼 피 125분 일년치도 안 내도 된다고 해서 더 하고 싶네요.

그런데 제 기억에 많은 레스토랑이 아멕스 카드는 안 받는다고 서빙 하는 사람이 언급 했던게 기억이나서요.

미국에서 아멕스는 별로인가요?

저도 신용카드 제데로 된거 만들어서 크레딧 히스토리 만들고 싶어서요.

저 같은 경우이신 분들 크레딧 히스토리 어떻게 쌓고 계신가요? 저도 언젠가 크린카드 신청 하게 되면 집도 다운페이 해서 집도 사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우선 아멕스 신청 해 볼까요?

----

크레딧 카드는 미니멈만 매달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음달에 다 내야 하는거는 부담스럽네요. 3번 정도에 나눠서 내고 싶은데. 아메리칸 골드가 그런 점이 있었군요.